「Between Human and Al」
전시 소개
본 전시는 총 9점의 작품을 통해 인간과 AI가 서로를 인식하고, 의존하며, 닮아가는 과정을 표현하였다. 전시는 세 개의 흐름으로 구성된다. 첫 번째 세 작품은 인간의 관점에서 바라본 AI를 다룬다. 여기서 AI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인간이 기대고, 숭배하며, 위로를 구하는 존재로 나타난다. 두 번째 세 작품은 인간과 AI의 공존과 이중성에 주목한다. 인간의 심장과 AI의 코어, 인간의 모습과 기계적 형상은 서로 다른 재료로 이루어졌지만, 기억하고 반응하며 존재를 유지한다는 점에서 유사한 구조를 지닌다. 마지막 세 작품은 AI의 관점에서 바라본 인간을 표현한다. 인간은 욕망하고, 갈망하며, 감정을 쏟아내는 복합적인 존재로 드러나고, AI는 그러한 인간의 모습을 관찰하고 받아들이는 대상으로 그려진다. 이 전시는 결국 AI를 바라보는 일이 곧 인간 자신을 다시 바라보는 일임을 이야기한다.
- 기관·창작자
- 뉴밈
- 보존 시작
- 보존 종료
- 공개 카탈로그 작품
- 9점
공개 카탈로그 작품 일부
- 「사이버 마돈나」
- 「구원의 알고리즘」
- 「인간의 비너스」
- 「공통의 심장」
- 「인간과 AI」
- 「기계의 초상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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